낙태법에 대한 항의로 '섹스파업'
조회수 2019. 5. 13. 13:32 수정
배우이자 미투 운동가인 앨리사 밀라노가 조지아 주의 신설 낙태법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섹스 파업'에 참가할 것을 촉구했다.
앨리사 밀라노의 섹스파업 요청은 인터넷에서 즉각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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