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프리카서 한국인 등 인질 4명 구출'
조회수 2019. 5. 11. 13:54 수정
교전 과정에서 프랑스 특수부대원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정부는 사진 속 프랑스인 2명과 함께 총 4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부르키나파소와 베냉, 펜드자리 국립공원 지도 표기
베냉 펜드자리 국립공원은 부르키나파소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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