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어산지, 위키리크스 공동설립자 보석 규정 위반으로 철창행
조회수 2019. 5. 2. 09:33 수정
위키리크스의 공동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보석 규정 위반으로 50주의 형을 선고받았다
줄리안 어산지가 공판을 앞두고 사우스 워크 법원에 도착해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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