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연쇄 폭발 테러 배후에 'IS 가능성 있다'
조회수 2019. 4. 24. 11:50 수정
3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연쇄 폭발 테러의 배후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 콜롬보 소재 성 안토니 가톨릭교회 밖에 모인 사람들
라닐 위크레메싱게 스리랑카 총리가 사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수도 콜롬보 소재 성 안토니 가톨릭교회 밖에 모인 사람들
Man reading Tamil language paper
신부들이 성 세바스티안 성당 안에서 사건 현장을 둘러보는 경찰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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