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러시아 도착.. 유력 회담장 준비 한창
조회수 2019. 4. 24. 11:49 수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하산역에 도착해 꽃다발을 받았다고 러시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러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새벽 러시아를 향해 출발했다
김영철 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처음으로 김 위원장의 외국 방문길에 동행하지 않았다
유력 회담장으로 거론되는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 캠퍼스 내의 호텔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만남은 처음으로, 두 정상이 어떤 조합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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