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완벽한 포즈로 셀카 찍은 고릴라 사진 화제

"고릴라들이 관리원들을 부모로 생각하며 인간을 따라한다"

262,34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고릴라들

출처RANGER MATHIEU SHAMAVU

고릴라 두 마리가 국립공원 관리자들과 찍은 단체 셀카 사진이 화제다.

콩고민주공화국 비룽가 국립공원에서 찍은 이 사진은 두 고릴라를 어릴 적 구출한 공원 단속반원이 찍었다.

공원 관리소장은 BBC에 고릴라들이 자신들을 어릴 적부터 돌봐준 관리원의 행동을 따라 하곤 한다고 전하며, "고릴라들이 관리원들을 부모로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 보니 인간을 흉내 내곤 하는데, 두 발로 서있는 것이 그중 하나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 이번에 좀 놀랐다."

2007년 이 고릴라들이 4개월 무렵, 어미들은 밀렵꾼에 의해 사살당했다.

콩고에서 국립공원 단속반에서 근무하면서 매번 이런 유쾌한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콩고에서 정부군과 여러 무장반군 세력 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 무장세력은 국립공원에 근거지를 두고 종종 밀렵을 일삼는다.

작년 비룽가 국립공원에서 반군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공격으로 단속반원 5명이 숨졌다.

또 1996년 이후 비룽가에서만 130명 이상의 단속반원이 목숨을 잃었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