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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스리랑카: 부활절 스리랑카 교회 등 연쇄 폭발로 20명 사망·200여명 부상

부활절 일요일은 기독교에 있어서 의미를 지니는 중요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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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이 있었던 코칙카데 호텔

출처Reuters

부활절인 21일 스리랑카에 있는 교회와 호텔 등에서 폭발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부상했다고 전해졌다.

지금까지 폭발은 6번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칙카데, 카투와피티야, 바티칼로아 세 곳 교회를 비롯해 샹그릴라, 시나몬 그랜드, 킹스베리 호텔 등 모두 수도 콜롬보에 있는 장소들이 타격을 입었다.

부활절 일요일은 기독교에 있어서 의미를 지니는 중요한 날이다.

아직 폭발 원인 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 당국은 피해지역에 출동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스리랑카 현지 언론은 피해자 중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피해 상황이 확인되면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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