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에 지은 집으로 사형 위기 처한 커플
조회수 2019. 4. 19. 16:34 수정
20m짜리 플랫폼 위에 지은 집은 푸켓 해안에서 12마일(19km) 정도 떨어져 있다.
이 집에 거주했던 커플은 이 건물이 태국의 영해 내에 있다는 태국 당국의 주장을 부인한다
태국 해군은 이 커플이 건물을 짓는 데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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