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부패자산 시민에 돌려주겠다'며 로빈후드를 자처했다
조회수 2019. 4. 18. 07:40 수정
정치인 등이 부당하게 모은 재산을 압류해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로빈후드는 12~13세기 영국 설화에 등장하는 의적이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에서 50%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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