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특보 "5~6월 3차 북미정상회담 열릴 수 있어"
조회수 2019. 4. 13. 12:32 수정
문 특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 비핵화 협상에 속도가 붙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특보는 하노이 회담의 합의 결렬에 대해 "새로운 기회로 나아가는 일시적인 장애물일 뿐"이라며 낙관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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