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학살 25주년..살아남은 고아들의 이야기
조회수 2019. 4. 8. 19:05 수정
당시 9만5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됐다.
25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피해자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니세프는 9만5000여명의 아이들이 당시 고아가 됐다고 발표했다
(왼쪽부터) 고아로 자란 장 피에르, 이브라힘, 오스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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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들의 사진을 가리키며 이 사람과 제가 닮았다, 저 사람과 닮았다...그런 이야기만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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