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흑인, 여성.. 새로운 시카고 시장의 프로필이다
조회수 2019. 4. 4. 16:40 수정
미국 3대 도시인 시카고에서 최초의 '동성애자 흑인 여성 시장'이 탄생했다.
시카고의 첫 '동성애자 흑인 여성' 시장이 된 로리 라이트풋(왼쪽)이 배우자와 딸과 함께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미국 3대 도시에서 흑인 여성 시장이 탄생하자 지지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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