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아들의 손녀를 직접 낳은 60대 여성
조회수 2019. 4. 3. 14:55 수정
자신이 먼저 대리모가 될 수 있다고 제안을 했다.
동성애 아들 내외의 대리모로 손녀를 대신 출산한 61세 세실 엘레지
딸이 탄생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매튜와 엘리엇 부부
세실이 자신이 낳은 손녀 우마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난자를 기증한 엘리엇의 누이 리아, 엘리엇, 세실, 매튜
우마를 안고 있는 엘리엇과 매튜
우마의 탄생일에 세실의 가족이 함께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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