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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사우나에서 휴식 즐기던 경찰관 현장에서 수배범 알몸 검거

이 경찰은 '뜨거운 온도 속에서도 냉정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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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etty Images

스웨덴의 사우나에서 비번으로 휴식 중이던 경찰관이 수배범을 발견해 그 자리에서 검거했다.

스톡홀름의 사우나에서 증기를 쬐고 있던 경찰은 옆에 앉아 있던 남자가 도주 중인 마약사범임을 알아차렸다.

관할 린케비 경찰측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우리는 어디든 있다. 우리를 보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거기에 있다"며 뜨거운 온도 속에서도 냉정을 유지한 이 경찰을 칭찬했다.

체포 과정은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었다. 그 마약 사범은 폭행 미수죄 전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크리스토퍼 보만 림케비 경찰서장은 "원래 동료와 함께 있고 무장을 한 상태였을 때 조치를 취하기가 쉽다"면서 "그런데 이번 상황은 딱 기본적인 것만 남겨진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또, "우연히 참 재밌게도 그들은 사우나에서 상대방을 알아봤다"고 덧붙였다.

사우나 관리인은 스웨덴 일간지 아프톤블라데트와의 인터뷰에서 "경찰이 용의자를 발견하곤 아무도 들어가거나 나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증원을 요청한 후 용의자를 데려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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