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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태국 선거: 친 군부 정당이 선두를 차지했다

2014년 쿠데타 이후 처음 치러진 선거에서 친 군부 정당이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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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24일 열린 선거에 투표권을 갖고 있었다

출처Getty Images

태국이 쿠데타를 일으킨 지 5년 만에 처음 열린 선거에서 친군부 정당이 예상과 달리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표율 90%를 넘은 가운데 팔랑쁘라차랏 당은 야당 푸어타이 당에 비해 50만 표 이상인 760만 표를 득표했다.

푸어타이 당은 전임 총리 탁신 친나왓과 연관돼 있는데 이 당은 2001년부터 모든 선거에서 승리를 거둬왔다.

선거 공식 결과 발표는 25일 오전(현지시간)으로 미뤄졌다.

그러나 팔랑쁘라차랏 당은 현재 총리인 프라윳 찬 오차 장군이 이끄는 정부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찬 오차 총리는 2014년 쿠데타를 일으켜 탁신 전 총리의 동생 잉락 친나왓을 쫓아냈다.

투표권을 가진 국민은 5천만 명이 넘었으나 투표율은 65%로 낮은 것으로 보도됐다.

태국은 수년간 정치적 불안정을 겪어왔다. 2014년 정권을 쥔 후 군부는 질서와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고 공언해왔으나 여러 차례 선거를 미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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