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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미대화 교착 속 중국 없이 북한 문제 해결 어렵다는 자신감으로 관망'

조회수 2019. 3. 20. 12: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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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북중 수교 70주년으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북이 예정돼 있다.
출처: 뉴스1
(사진) 지난 1월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중국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에서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화물차들이 북한 신의주와 중국의 단둥을 잇는 다리를 건너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지난 9월 평양의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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