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오 벨루스코니: 이탈리아 전 총리 개인 별장 '붕가붕가' 파티 증언 모델 사망
조회수 2019. 3. 17. 10:42 수정
증언을 한 여성 모델은 '이해되지 않게' 목숨을 잃었고 이탈리아 전 총리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사망 당시 파딜은 본인이 겪은 일에 대한 책을 쓰고 있었다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7년형을 선고받은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유죄로 인정된 탈세혐의에 대해서만 지역 봉사 처분을 받았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와 카리마 '루비' 엘 마로그 둘 다 성관계 자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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