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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 복귀

작년 디즈니는 10년 전 그가 올린 트윗으로 그를 해고한 바 있다
BBC News | 코리아 작성일자2019.03.16. | 699 읽음

다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3'의 메가폰을 잡는 제임스 건 감독

출처 : Getty Images

10년 전 학대와 강간 등을 옹호하는 내용의 트윗을 올려 디즈니로부터 해고당했던 제임스 건 감독이 다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의 메가폰을 잡는다.

지난해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출연진들이 제임스 건 감독의 복귀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공개한 후 내려진 결정이다.

제임스 건은 트위터를 통해 디즈니와 그를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로 끈끈히 엮인 영화를 다시 만들 수 있어 설렌다"라고 말했다.

지난 7월 디즈니는 제임스 건이 10년 전에 트위터에 올린 소아성애를 옹호하고 홀로코스트, 9/11 테러 등을 조롱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용납할 수 없다"라며 그를 즉각 해고됐다.

브래들리 쿠퍼, 크리스 프랫, 조이 살다나, 빈 디젤, 데이브 바티스타 등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배우들은 건을 전적으로 지지해왔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흥행 수익 16억 달러를 달성하며, 2편이 1편보다 더 성공하며 승승장구했다.

2018년 6월, 앤트맨과 와스프 프리미어에 참석한 제임스 건

출처 : Getty Images

온라인 매거진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2' 연출을 맡고 있는 제임스 건은 작품이 끝나면 가오갤 3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독직에서 해고당하기 전, 그는 이미 3번째 영화의 각본을 써놨다고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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