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용의자: 인도네시아 여성 석방..이유는 공개 안돼
조회수 2019. 3. 12. 10:40 수정
함께 기소된 베트남 여성인 도안 티 흐엉의 재판은 계속된다.
11일 김정남 암살 사건 용의자 중 한명인 인도네시아 출신 아이샤가 말레이시아 검찰의 기소 취하로 석방되고 있다
도안 티 흐엉(왼쪽)과 시티 아이샤(오른쪽)은 김정남 암살 사건이 리얼리티 프로의 일부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