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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마 비검: 영국을 떠나 IS에 가담했던 여성의 아기가 사망했다

영국 정부는 아기의 죽음에 대해 "비극적이고 매우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BBC News | 코리아 작성일자2019.03.09. | 1,851  view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기 위해 영국 런던을 떠났던 샤미마 비검의 남자 아기가 사망했다고 시리아민주군 대변인이 말했다.

비검이 머무르고 있눈 난민캠프를 운영하는 시리아민주군은 8일(현지시간) 아기의 사망을 확인했다.

의료 진단서에 따르면 아기는 폐렴으로 사망했다. 당시 태어난 지 3주가 채 되지 않은 상태였다.

영국 정부 대변인은 어떤 아기의 죽음일지라도 "가족에게는 비극적이고 매우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정부가 시리아를 방문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제를 촉구해왔으며 "사람들이 테러리즘에 연루되고 위험한 분쟁지역을 방문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미마 비검은 2015년 친구 두 명과 함께 영국을 떠났으며 지난 2월 시리아 난민캠프에서 발견됐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으나 시민권이 박탈됐다.

야고 리딕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그의 남편은 네덜란드 출신 IS 전투원으로 인근의 감옥에 수감돼 있으며 아기의 죽음을 통지받았다고 한다.

쿠르드 적신월사 소속으로 해당 난민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급대원은 '자라'라는 이름의 이 아기가 호흡 문제로 고통받고 있었다고 BBC에 말했다.

아기는 7일 아침 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 어머니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그날 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에 숨졌다고 구급대원은 덧붙였다.

비검은 이후 난민캠프에 돌아왔으며 아기는 그곳에 매장됐다.

비검은 시리아 IS에 가담하기 위해 2015년 런던 동부의 베스널 그린을 떠났다

source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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