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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인생의 주인공은 아이들이 아닌 엄마예요'...두 아이 엄마, 92년생 하늬의 유튜버 도전기(영상)

20대 초반 출산과 육아, 이혼을 모두 겪은 그녀는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싱글맘이자 워킹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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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이하늬(유튜브 활동명) 씨는 4살, 6살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싱글맘이자 워킹맘이다.

20대 초반 출산과 육아, 이혼을 모두 겪은 그녀는 "인생의 주인공은 아이들이 아닌 엄마"라고 말한다.

이혼을 결심하기 전, '혼자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는 하늬 씨는 인터넷 검색으로 '모자원(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알게 됐다.

통계청은 한부모가구를 "법적 혼인상태가 미혼, 이혼, 사별이며, 미성년 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가구"로 정의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2018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사전 연구'에 따르면 2016년 유자녀가족 10가구 중 한 가구는 한부모가족으로 나타났다.

한부모가족복지원법에 따라 미성년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은 모자원과 같은 복지시설에 입소해 주거와 생계를 지원받아 자립을 준비할 수 있다.

하늬 씨도 남편과 이혼 후 현재 모자원에 두 아이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돌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는 하늬 씨는 지난해부터 유튜브 채널 '하늬TV'를 열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아이들을 돌보며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어떻게 영상을 만들까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하다 보면 부정적인 생각을 안 하게 된다는 하늬 씨.

"엄마가 어설프게 유튜브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채널의 매력인 것 같다는 그를 만났다.

취재/편집: 윤인경 촬영: 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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