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위장으로 정신 질환을 치료한다고?
조회수 2019. 3. 2. 16:13 수정
식사와 정신 건강이 관련있다는 연구가 등장한 게 약 100여년 전이다. 최근에는 소화작용과 심리 상태를 잇는 중요 고리로 우리 몸 속의 박테리아에 주목하는 연구도 나온다.
항우울제를 먹는 환자 10명 중 2명 정도만 상태가 나아진다. 실험 결과 장내 미생물의 전체적인 비율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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