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두 정상은 이날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았다
조회수 2019. 2. 28. 18:04 수정
양국 정상은 비핵화의 조건과 그 대가를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북미정상이 업무 오찬을 가질 예정이었던 호텔의 식당에는 결국 아무도 앉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단독회담을 마친 뒤 함께 산책하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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