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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북미정상회담: 양식과 한식의 조화로 꾸며진 만찬 요리

트럼프 대통령은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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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을 즐기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출처AFP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27일 함께한 '친교 만찬'(social dinner)' 메뉴에 양식 기반에 한식을 적절히 섞은 세 단계 코스로 꾸며졌다.

백악관이 올린 저녁 메뉴를 보면, 상은 비교적 단출하게 꾸며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고, 스테이크에 케첩을 곁들이기를 좋아한다고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음식 취향이 확고한 것으로 유명하다.

저녁 메뉴를 들여다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에 한식의 요소를 가미된 것이 눈에 띈다.

주메뉴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진 스테이크가 나왔다

출처BBC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저녁 메뉴 준비 과정에 북한 요리사들도 함께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2차 북미 정상회담 두 정상의 첫 공식 식사 자리는 어떤 음식들로 꾸며졌을까:

슈림프 칵테일

차게 준비한 새우, 로메인 양상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아보카도, 생 레몬즙과 허브

배 김치를 곁들인 채끝살 스테이크

소스를 곁들여 양념 숙성한 채끝살 구이

배를 파낸 후 배 안에 익힌 김치

초콜릿 소스가 마치 용암처럼 흘러나온다고 하여 라바 케이크라 불린다

출처BBC

초콜릿 라바 케이크

신선한 베리,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콜릿 크럼블을 위에 곁들이고 녹인 초콜릿으로 속을 채운 따뜻한 케이크

곶감 수정과

곶감과 꿀을 곁들인 한국 전통 수정과

슈림프 칵테일은 미국에서 파티 음식이나 식전 메뉴로 많이 등장한다. 함께 나온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마요네즈를 기본으로 케첩과 우체스터 소스가 곁들어진 미국의 대표적인 드레싱 중 하나다.

주메뉴는 트럼프가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진 스테이크였다. 스테이크에 배 김치 곁요리를 더해 양식과 한식을 섞었다.

후식으로 초콜릿 케이크가 나왔다. 반으로 가르면 녹진한 초콜릿이 마치 용암처럼 흘러나온다고 하여 라바 케이크라 불리는 음식이었다. 따뜻한 초콜릿 케이크에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조합은 미국에서도 큰 사랑받는 디저트다.

후식 음료로 나온 수정과는 트럼프가 2017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한 만찬에도 등장한 바 있다.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은 27~28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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