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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대북제재: 북한으로 들어갈 보드카 찾아낸 네덜란드 세관 직원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어 사치 품목을 수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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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가려던 보드카 9만 병이 네덜란드에서 적발됐다

출처AFP

네덜란드 세관이 북한으로 밀수될 것으로 보이는 보드카 9만 병을 적발해냈다.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어 사치 품목을 수입할 수 없다.

최종 목적지는 중국으로 명시돼 있었으나, 네덜란드 외교부는 진짜 최종 목적지가 평양이었던 것 같다고 BBC에 전했다.

보드카는 지난 22일 로테르담 항에 정박해 있던 중국 컨테이너선에서 발견됐다.

세관 담당자인 아르노 코지는 선박에는 8000~9000개 컨테이너를 실려 있었으며, "그중 하나에 우리가 찾던 것이 있었다"고 전했다.

컨테이너에서 대량의 보드카가 나왔다

출처AFP

대량의 보드카가 들어있던 컨테이너는 선체에 실려 운반 중이었던 항공기 기체에 숨겨져 있었다.

기체가 손상될 위험을 감수하고 네덜란드 세관은 컨테이너를 꺼냈다.

앞서 코지는 함부르크에서 제재를 어기고 북한으로 밀매하려는 컨테이너가 포함되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10년 넘게 이어진 경제 제재로 북한은 수출·수입이 불가능해 정치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왔다.

북한 주민이 상당수는 가난을 겪지만 부유층은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호화로운 삶을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고급 세단과 요트 등, 고급스러운 취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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