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정상 간 인권 논의한다면 그 자체로 상징적..'향후 인권 개선 촉구 계기 마련'
조회수 2019. 2. 27. 12:19 수정
2차 회담에서도 북한인권 문제는 논의되지 않을 전망이다.
어둠이 내린 북한의 신의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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