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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미·중 무역협상: 트럼프, 무역협상 '큰 진전' 추가 관세 연기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며, 관세 인상을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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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협상단 대표로 백악관을 찾은 류허 부총리

출처AFP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 부과를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애초 3월 1일까지 중국과 새로운 무역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중국 상품의 관세를 10%에서 25%로 올리겠다고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중국과 무역협상에 "큰 진전"이 있었다며, 관세 인상을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협상 결과에 따라 중국 시진핑 주석과 플로리다에서 회담을 가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중국의 협상단이 워싱턴 방문 일정을 연장하며 협상을 지속함에 따라 미국 증시도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양국이 지난해 '무역전쟁'까지 치닫던 상황에서 벗어나, 협상 타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진전'에는 중국의 환율조작 중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렸다.

CNBC는 중국이 1조 2000억 달러(약 13450조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 및 기술이전 요구 등에 대해선 여전히 진전이 없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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