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지난해 정상회담 이후 중국인 관광객 급증.."제재 능가하는 관광수입"
조회수 2019. 2. 22. 20:49 수정
'북한 관광은 경제개발 초기 현금을 벌 수 있는 최적의 산업이다'
금강산 호텔 직원
중국, 미국 정상과 각각 회담할 때마다 북중 관계가 친밀해졌다
중국 관광객이 평양을 가려면, 최대 4천 위안(약 67만 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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