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알리사 리우: '트리플 악셀'도 문제없어요..미국 13살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영상)
알리사는 최근 전미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역대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9,306 읽음
왼발을 축으로 도약해 공중에서 세바퀴 반을 돌아 착지하는 '트리플악셀'은 피겨 선수들에게 '꿈의 기술'로 불리는 최고 난도 점프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구사하기 힘든 이 기술을 13살 소녀가 성공시켜 화제다.
미국의 알리사 리우는 최근 전미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모두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이 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BBC는 알리사를 만나 피겨스케이팅을 잘 타는 비결에 대해 물었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