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 보그 브라질의 패션 디렉터 '노예 파티' 논란에 사임하다
조회수 2019. 2. 16. 15:08 수정
올해에만 보그는 인종 문제로 세 번의 공식 사과를 했다.
(사진) 도나타 메이렐레스의 생일 파티가 "노예제도를 연상"시킨다는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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