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종교활동 적발 시 생존 확률 22%..'인권침해 심각'
조회수 2019. 2. 15. 22:11 수정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종교활동이 자유롭지 않다는 데에 공감했다. 종교 활동을 했을 경우 생사를 알 수 없게 되는 인권침해도 상당했다.
평양 장충성당은 북한의 유일한 가톨릭 성당이다
평양의 개신교 교회 봉수교회에서 한 북한 주민이 성경을 읽고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