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록 롱: 트럼프 행정부 재난관리청장이 사임했다
조회수 2019. 2. 14. 15:45 수정
브록 롱 청장은 푸에르토리코가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재난관리청의 미흡한 대응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다.
브록 롱 청장은 2017년부터 미 연방재난관리청을 이끌었다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푸에르토리코에 생긴 피해에 대한 재난관리청의 대응은 많은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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