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난민 축구선수 알아라이비 석방..'인권적 승리'
조회수 2019. 2. 13. 16:37 수정
런던에 위치한 바레인 인권 민주 연구소의 사에드 아메드 알와다이는 이번 조치가 "바레인, 태국, 호주, 그리고 세계가 이룬 거대한 인권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바레인 경찰서 기물 파손 혐의로 재판을 받아 10년형을 선고받은 상태다
알아라이비는 지난 12일 오후 태국을 떠나 호주로 돌아갔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