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외주화: 산업 재해로 아들 잃은 부모의 호소 (영상 인터뷰)
조회수 2019. 2. 12. 21:46 수정
지난 9일 비정규직 근로자 고 김용균 씨의 장례식이 열렸다. 12월 태안화력발전소의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진 지 두 달여 만에 치러진 장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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