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타:'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최다 수상..2019 수상작들
조회수 2019. 2. 11. 13:03 수정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넷플릭스가 함께한 '로마'가 작품상을,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열연한 라미 말렉이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사진)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올리비아 콜맨
(사진)'로마'의 얄리차 아파리시오
(사진)라미 말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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