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러브 인 더 빈'의 분쇄기가 해체됐다
조회수 2019. 2. 5. 18:40 수정
독일의 미술관은 작품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분쇄기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박물관 직원들이 분쇄기를 떼어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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