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구속: 피해자 진술 인정한 2심 판결
조회수 2019. 2. 2. 00:03 수정
피해자 김지은 씨의 진술에 일관성이 있다며 안 전 지사의 혐의 10개 중 9개를 '유죄'로 인정했다.
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구치소행 호송차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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