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대 교수가 '영어만 쓰라'는 이메일 논란으로 보직 해임됐다
조회수 2019. 1. 28. 20:20 수정
이 교수는 학생들에게 중국어로 말하지 마라는 메일을 보내 물의를 빚은 후 대학원 프로그램의 책임자 직위에서 해임됐다.
듀크대의 생물통계학 석사 과정에는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일부 학생들이 시작한 청원은 주말까지 2천 명의 서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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