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우에 섬의 유일한 오리의 죽음에 마을 주민들 애도
조회수 2019. 1. 28. 17:40 수정
남태평양의 섬 니우에(Niue) 살던 외로운 오리 '트레버'는 개들의 습격을 받아 숨졌다.
니우에 섬
트레버의 웅덩이에 물이 마르면...
소방대원들이 물을 채워 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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