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이에게 가장 친절한 나라는?
조회수 2019. 1. 28. 10:40 수정
선행은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이를 장려하는 사회 환경에서 나온다고 갤럽 조사는 밝혔다
개개인의 자선활동을 통해 그 사회의 특성을 꿰뚫어 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로힝야 난민 사태와 같은 난민 위기를 계기로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기도 했다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과 같은 위기는 오히려 사회를 뭉치게 만든다
수년째 내전을 겪고 있는 예멘과 같은 나라에서는 사회적 비연대 현상이 두드러 졌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