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트럼프 친서에 만족'..2차 정상회담 개최지 아직
조회수 2019. 1. 24. 18:38 수정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방미 결과 보고 자리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과 북한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2차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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