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에서 자란 20대 여성이 군인을 꿈꾸는 이유
조회수 2019. 1. 23. 16:49 수정
이 자매는 대성동의 유일한 20대 여성이다.
대성동에서 현재 거주 중인 유일한 20대 여성 유수빈(오른쪽), 유정빈
대성동에 현재 거주 중인 20대는 수빈(23), 정빈(21), 그리고 남동생 유정재(20) 씨다
대성동 내 군인. 자매에게 군인은 어렸을 때부터 늘 도움을 주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수빈 씨가 마을에서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
수빈, 정빈 씨 집에서 직접 수확한 당근
대성동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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