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인종 차별, 축구계의 '불편한 진실'
조회수 2019. 1. 17. 13:57 수정
전문가들은 예전에 비해 차별이 줄었다고 말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문제가 '불편한 진실'이라고 한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중인 손흥민 선수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라힘 스털링 선수는 자메이카계 영국인이다
1988년 당시 리버풀 소속이던 존 반스가 관중이 던진 바나나 껍질에 뒷발 킥을 날린 장면은 전설로 남아 있다
영국 축구계의 인종 차별 문제 논란은 수십 년간 지속해 왔다고 캐시 모어 교수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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