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산림 훼손, 한반도 사막화로 이어져'
조회수 2019. 1. 17. 10:20 수정
한반도 평화분위기가 도래하면서 산림 협력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협력을위해 방북한 남측 대표단이 북한 개성시 왕건왕릉 주변 소나무림에서 공동방제와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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