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자신의 반 학생 전원의 초상화를 그린 이유
조회수 2019. 1. 14. 12:46 수정
선생님의 원래 꿈은 '일러스트레이터'였다.
로잘린 바르코마는 12월 내내 학생들의 초상화를 그렸다
초상화를 선물 받은 27명 중 한 명인 마이클 레이 아르가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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