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학교의 졸업식
조회수 2019. 1. 11. 19:18 수정
교사들도 허가받은 자차를 타고 검문소를 통과해 출퇴근한다.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꽃을 전달한 화동들은 대성초 5학년 남녀 어린이들이었다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학교' 대성동초등학교의 50회 졸업식이 11일 열렸다
대성동초등학교 앞을 지키는 군인
주민 수는 200여 명이 채 안 된다
대성동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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