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메이, '전 세계가 노딜 브렉시트 발생 원치 않아'

조회수 2019. 1. 11. 11: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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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가 10일(현지 시간) 런던에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가진 뒤 "전 세계"가 '노딜 브렉시트'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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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영국은 긴밀한 경제적 관계를 맺고 있다

출처: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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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일본 양국은 브렉시트 이후 "야망 있는 양자 무역협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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