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18년 만에 민주적 정권교체
조회수 2019. 1. 11. 10:38 수정
18년 만에 민주적으로 정권이 바뀌었지만, 일각에서는 선거의 결과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번 선거는 투표 전부터 부정의혹에서 후보 지지자들 간 유혈 충돌까지 수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콩고 민주 공화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야당 후보인 민주사회진보연합의 펠릭스 치세케디가 대통령으로 잠정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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