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철수에 쿠르드족 놓고 고민빠진 국제사회
조회수 2019. 1. 9. 11:24 수정
국제사회는 터키라고 불리는 뛰르끼예 등지에 살고 있는 유랑민족 쿠르드족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2018년 12월 21일 IS 격퇴전에서 전사한 전우의 장례식에 참석한 쿠르드 민병대 '여성수비대'(YPJ) 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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