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세계은행 총재 깜짝 사임..트럼프 때문인가?
조회수 2019. 1. 8. 15:50 수정
김용 총재는 2017년 총재직에 재선되어 2022년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김용 총재가 임기를 3년 이상 남겨두고 사임을 선택한 배경은 발표되지 않았다
그는 2012년 3월 당시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 의해 세계은행 총재로 임명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 대한 대출 행태에 관해 세계은행을 압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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